영화제 온라인 전시관
흙 속 편지에서 시작된 기다림과 약속을 통해 통일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.
광복 80주년을 맞아 편지를 통해 통일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는 과정을 담은 작품.
두 아이의 다툼을 남북 분단에 비유하며 작지만 진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.
무거운 한 걸음이 가진 의미를 통해 통일로 나아가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.
봄을 통일에 비유해 따뜻하고 희망찬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.
남북의 공통 언어가 많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하나의 민족임을 보여주는 작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