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미가 물고 온 통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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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려상
작품설명
남과 북이 분단된 긴 시간만큼 서로의 문화와 생각에도 많은 차이가 생겼습니다.
그러나 신뢰를 바탕으로 천천히,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이야말로 평화로운 공존과 지속 가능한 통일을 향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.
작은 개미 한 마리가 느리고 사소해 보이는 짐을 옮기듯, 우리의 꾸준한 실천과 따뜻한 마음이 모여야 비로소 완전한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.
이 곡은 그 작은 움직임 속에 담긴 희망과 인내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표현했습니다.